안녕하십니까? 저는 안산에 사는 김춘월이라합니다.

저는 '안산상록복지관'의 활동보조인 입니다.

그런데 활동보조인으로 취업상태로만 해놓고 8-9개월동안 정작 일감을 안주면서 (a.고용보험료를 내라고를 않나,

 b 다른데 취업도 못하게 막아놓질않나) 고민이다 못해 스트레스까지 왔네요.

이건 엄연히 차별이라면 차별이고 노동착취라면 노동착취입니다. 다만 어떻게 보느냐의 '관점'일뿐 불합리한건

기정사실입니다. 

  제가 불이익을 당하지않게,불편하지 않게 수정될수있게 도와주세요.

끝으로 조치된 사항을 답변 부탁드리겠읍니다.

그럼 관계자분들의 하시는일과 가정의 행복 과 늘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하며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