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카드를 활용한 개인 특성에 맞는 직종 확인을 통한 고용안정 확산 -

 

318(), 오후 3시부터 오후 530까지 이룸센터 교육실2에서 구직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협회를 비롯하여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공동 주최하여2016년 취업 전 교육 나의 특성에 맞는 직업 찾기 성황리에 마쳤다.


취업 전 교육은 20~40대 구직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종선택을 돕기 위하여 직업카드를 활용한 직업 가치를 파악하고 직업 흥미에 맞는 성격유형 진단으로 취업 후 장기고용 유지를 위하여 직업선호도 검사를   실시했다.


취업 전 교육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오늘 취업 전 교육을 통해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여 취업에 성공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소감을 밝혔다.


장애인 구인구직상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직업재활팀 전화02-754-3874~5(신명숙 팀장, 조완희 과장)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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