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접수 진행…‘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서 시상



올해의장애인상위원회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2018 올해의 장애인상’ 수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의 장애인상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장애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 1997년 올해의 장애극복상이라는 명칭으로 제정됐으며 2009년 현재 명칭인 올해의 장애인상으로 변경됐다.

지난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개최돼 영화 말아톤의 실제주인공인 배형진씨(발달장애), 한국의 닉부이치치로 불리우고 있는 신명진 씨(지체장애) 등 120명이 수상했다.

올해의장애인상위원회는 전국 17개 시·도 장애인복지 관련 담당부서 및 28개 장애인복지단체를 통해 1차 접수를 시작한다.

28개 장애인복지단체는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한국간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농아인협회, 한국뇌성마비복지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신장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등이다.

2차 접수는 2월 1일부터 12일까지 올해의 장애인상 운영사무국인 개발원이 45개 추천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올해의 장애인상 수상후보자 추천은 한국장애인개발원 홈페이지(koddi.or.kr) 공지사항(번호 2170)에서 공적조서 및 공적개요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경력 및 재직증명서, 이력서, 사진(반명함판), 장애인복지카드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1차 접수기간 내 각 추천기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2차 접수는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 기간 내 우편접수 및 방문접수하면 된다. 다만, 공적조서 및 공적개요서, 사진(반명함판)의 경우는 각 1부를 이메일(soyoun557@koddi.or.kr)로도 제출해야 한다.

올해의장애인상위원회는 전문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에 대해 공적확인 및 심사를 진행하고 4월 중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시상식은 4월 20일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일부 순서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대통령표창 및 상금 각 1,000만원씩이 전달된다.

올해의 장애인상과 관련한 기타 문의는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외협력부(02-3433-0642)로 하면 된다.



출처: 에이블뉴스